① 원인 : 모든 선형의 횡단면도는 각자 진행 방향의 횡단면도를 그리게 된다. 그러나 본선에서 반대 방향의 선형을 대응시켜 그릴 때에는 본선은 진행 방향이므로 맞게 그려지지만 대응구간의 선형은 본선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그려져야 하므로 다음과 같은 작업이 필요하다.

   ② 처리 : 본선횡단 → 분리횡단 관리 → 분리로드 / 역방향설정 → 해당 되는 구간 선택 → 방향 전환을 하면 방향표시에 “Y"로 표기된다.

   ③ 결과 :위와 같이 처리 하였다면 본선에서 대응구간을 볼 때에는 대응 구간은 표준단면이 좌우가 자동으로 바뀌게 되어 본선에서 바라보는 시점의 횡단을 그리게 된다.
또, 대응구간의 횡단쪽에서 바라보면 본선이 좌우가 바뀌어 그려지게 되므로 어느쪽에서나 진행방향의 횡단을 그리게 된다.

※ 만약 대응구간의 표준단면을 좌우를 바꾸어 작성하였다면 표준횡단면도를 맞게 설정한 후 위와 같은 처리방법으로 처리하면 된다.
평면에서는 그리기를 하면 표준횡단면도가 맞게 적용되었는지 알 수 있다.
표준횡단면도를 평면에서 바꾸어 적용하였다면 “횡단설계의 요소정보 → 요소정보 재적용”을 참조




>본선 선형이 있고 그 옆의 부체도로가 본선방향과 반대로 측점이 구성되었을 경우 횡단에 부체도로가 좌우방향이 바뀌어 그려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