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설계중인 노선에서

분리구간이 있습니다. 이 구간에 램프가 설치가 되고요

그리고 STA 기준을 상행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행선에도 램프가 설치되다보니 하행선의 종단 높이에 맞춰

램프의 종단도 설정이 되는데, 그러다 보니

대응측점을 생성하게 되면     상행선을 기준으로 하행선-램프 순으로 중첩적으로 대응을 하다보면

본선이 직선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이상 결국 하행선과 램프의 접속부에서 횡단 높이 가 맞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 하행선과 램프를 대응측점을 생성후에  상행선에서 하행선을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해서

시도해보았으나 이번에는 상행선 혼자만 덩그러니 횡단이 그려지고 하행선과 램프의 횡단은 그려지지

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