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주신 내용은 잘받았습니다.

특이구간의 설계를 진행하고 계셔서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선이 직선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이상 결국 하행선과 램프의 접속부에서 횡단 높이 가 맞지 않게 됩니다."

-> 【일반적인 경우 IC연결부 횡단설계의 경우 본선과 연결로사이(녹지대구간)에 가상의 임의의 선을 생성하여

본선에서 가상의 임의의 선에 수선을 내리고 다시 그점에서 연결로에 수선을 내려 이격거리와 연결로 측점,

연결로 종단계획고를 계산하여 횡단상에 표현합니다.

그런데 지금 RD의 분리대응측점 찾기는 본선과 대응측점의 방위각 차가 작을 경우는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본선과 대응측점의 방위각 차가 클 경우 횡단설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RD2005버전 11월 업그레이드 부분에는 IC연결부 횡단설계를 획기적으로 개선 할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하행선과 램프를 대응측점을 생성후에  상행선에서 하행선을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해서

시도해보았으나 이번에는 상행선 혼자만 덩그러니 횡단이 그려지고 하행선과 램프의 횡단은 그려지지

가 않습니다."

-> 【이경우는 상행선에서 하행선과 대응측점을 생성하고, 상행선에서 하행선램프와 대응측점을 생성->

하행선종단/하행선램프종단에서 종단user인터페이스 오른쪽하단에 체크 박스를 체크->하행선 횡단/하행선램프 횡단

생성->상행선 종단저장->상행선 횡단

이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절대좌표의 개념으로 횡단대응측점이 생성/종단계획고가 계산되어지기 때문에 실제와는 오차가 발생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02-532-2367)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설계중인 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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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구간이 있습니다. 이 구간에 램프가 설치가 되고요
>
>그리고 STA 기준을 상행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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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행선에도 램프가 설치되다보니 하행선의 종단 높이에 맞춰
>
>램프의 종단도 설정이 되는데, 그러다 보니
>
>대응측점을 생성하게 되면     상행선을 기준으로 하행선-램프 순으로 중첩적으로 대응을 하다보면
>
>본선이 직선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이상 결국 하행선과 램프의 접속부에서 횡단 높이 가 맞지 않게 됩니다.
>
>
>
>그래서 일단 하행선과 램프를 대응측점을 생성후에  상행선에서 하행선을 대응하면 되지 않을까해서
>
>시도해보았으나 이번에는 상행선 혼자만 덩그러니 횡단이 그려지고 하행선과 램프의 횡단은 그려지지
>
>가 않습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